요즘같이 변화무쌍한 날씨에 피부가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일교차도 심하고, 건조한 날씨로 피부가 많이 당기는 느낌을 받고,
햇살도 강해져 기분은 좋지만 기미가 스믈스믈 올라오려는것 같은데
블렉케비어 세트로 차분히 가라앉히고, 밝은 피부 유지하고 있어요.
오전에는 촉촉하게 발리는 토너에 로션 얹어주고 저녁에는 앰플과 크림으로 낮동안 고생한 피부에게 캐비어를 선사합니다. ㅎ
고급진 향과 발림이에요.
미백,영향,보습 세가지 한번에 해결하고 있어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